인제대학교의 '랜드마크'! 백인제기념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인제대학교의 중앙도서관인

'백인제기념도서관'.

그전까지 C동 신어관에 위치해 있다가

본관과 더불어 1998년 개관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백인제기념도서관이라는 이름은

백병원의 효시인 백인제 박사의 성함에서 따왔습니다. 

도서관은 본교의 도서관과 부산캠퍼스의 의학도서관이 있지만 본교의 도서관만 보자면-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 

위 캠퍼스 안내도에서 10번이 백인제 기념도서관입니다.

1998년 개관 당시 연면적 4,200평인 지상 6층 규모로 개관하여 학위논문 Full-text, 비도서자료의 VOD 및 Web 서비스, 전자저널 Full-text, E-book 서비스로 전자도서관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는 더 나아가 종전의 멀티미디어실의 시설을 확장하고 멀티미디어 자료의 편집, 제작이 가능한 미디어편집제작실을 신설하여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멀티미디어 센터를 오픈하게 됩니다.

2004년에는 기존의 시스템보다 효율성이 높고 안정적인 통합학술정보시스템을 오픈하여 학생들 및 교직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풍부한 자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넓은 공간을 가진 중앙도서관의 층별 배치도입니다. 

참고로 1층부터 있지만 정문 입구는 2층에 있다는 거 ~

베스트셀러에서 연속간행물까지,

매달 10명의 도서관 모범 이용자 선정,

매년 이어져 올해 8회를 맞은 독서감상문대회 및

다양한 문화행사 (현재 10월 8일부터 22일까지는 프랑스 문화 특별전을 하고 있습니다.)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공부할 장소를 제공해주는 인제대학교의 중앙도서관,

백인제기념도서관이었습니다.